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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단상

고귀한 분

by 박순영

내가 생선을 안먹는 동안 삼치가 귀한분이 된줄 몰랐다.

한마리 20000! 난 무슨 갈친줄...

갈치는 훨 쌌다.


가시걸렸다고 10년이상을 안먹던 생선을 다시 먹게 된건 좋은데,

이렇게 비싸서야 원,,,

google

다음주쯤, 새 유통사와 계약이 진행될거 같다.

서지정보를 '메타데이터'라고 써보내서 한참을 헤매고 계약여부를 고민했다는...

암튼, 이번주는 징검다리 휴일이고 나도 따로 할일이 있어서 빠르면 금요일, 아마도 월요일날, 진행에 들어갈거 같다. 거래처가 늘어나면 월초 전자계산서 발행이 늘어나서 귀찮지만, 그게 뭐 대수랴...그만큼 수익이 늘어나는데.

아마도 브런치에 들어와서 내 이멜을 알아낸거 같다.



이제야 저녁먹고 간만에 아이스크림 때리고 tv를 틀었다.

내일은 손님이 오기로 돼있어서 마켓컬땡 들어가서 음식을 좀 주문하려 한다...


ps. 마켓컬땡이 내일은 하루배송을 안한다고....그래서 주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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