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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순영 Dec 24. 2024

hello christmas!



오늘 성탄 외출이 잡혀있다. 만나서 간단히 밥 먹고 들어오는 거지만 그래도 내 나름의 의식은 치르는거라서 조금은 설렌다...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이 정도의 추위면 봐줄만 하다. 물론 외출하는 시간엔 또 따땃하겠지만...


모두가 반가운 소식 들려오는 그런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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