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단상글을 묶은겁니다.
지금 예스에 전자 떴고요
1,2일내로 다른곳에도 뜰겁니다.
종이책도 내일쯤 부크크 승인 날거고요..
이 책을 내나 마나로 무척이나 고심하다
세상엔 이렇게 해괴한 에세이집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의미로 냈습니다.ㅎ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42644045
나날의 삶의 흔적과 그림자를 조금은 냉정하고 건조하게 써낸 에세이.에세이장르에 특화된 여리고 맑은 시심이 아닌 저자 특유의 시니컬한 함의가 역설적으로 진정성을 얻는 이유가 된다.사랑
소설,리뷰등을 써온 박순영의 브런칩니다. 1인출판 <로맹> , 전 방송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