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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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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순영

이미 많은 분이 기부하셨겠지만 저는 지금 막 했습니 다.

매달 소액을 굿네이버스에 해왔는데 이곳 홈에 들어가면 산불관련 모금합니다.

많은 분들의 동참을 바랍니다.


더이상 배산 임수가 명당일수 없는 그런 세상이 왔네요....

죽어라 산만 쫓아다닌 제게 그동안 신의 가호가 함께 했음을 이제야 실감합니다.


비가 좀 내려주면 좋을텐데...

그것도 며칠 굵은 비가...




오전에 보다가 잠든 영화 마저 보고 리뷰쓰고 하면 오늘 다 갈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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