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클래식 틀어놓고 비몽사몽 헤매다 조금전에 아차, 교보 광고를 안만들었구나,하고는 급조했다.
젤 만만한게 바다 풍경이라 대강 골라잡았다...
아직 도서번호가 안 나오는걸 보면, 오늘 안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얼마나 밀렸을까, 연휴동안...
그리고 오늘 어쩌면 약속이 잡혀 나갈수도 있었는데 상대방 사정으로 내일로 미뤄졌다.
문제는 내일 내가 일이 생길거 같은 예감?
뭐 이렇게 줄줄이 엿가락처럼 늘어지는 일정도 있다.
참, 집을 봐야 하는데.
넘 적은 금액으로 보려니 한정돼서 좋긴 한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여기저기를 들쑤시느라 이러고 있다.
간만에 물냉을 시켜, 잘 먹었다. 그 요상한. 과일 잔뜩 들어간.
처음엔 양이 많은거 같더니 이제는 맞춤하다....이렇게 뚠뚠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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