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새벽배송으로 치즈를 받았다. .그것도 50개들이.
그리고는 지금 두개를 날름 먹었다.
s사 거는 짠걸 알기에 다른곳 제품을 시켰는데 맞춤하니 고소하고 맛있다...
어젯밤 갑자기 이게 당겨서 치즈치즈 하다가 시킨거다.
지인하나는 '너는 충동을 잘 조절해야 돼'라고 하지만
이정도야 뭐...
그리고 글도 충동적으로 쓸때 오히려 잘 나올때가 많은것 같다.
이렇게 치즈를 냉장고에 쟁여놓으니 마음이 든든하다.
같이 시킨 김치 볶음밥위에 한장 얹어 레인지에 돌리면 음...생각만 해도...
어릴적 학교 점심 시간에 치즈 먹는 친구들을 부러워했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바나나도 귀한 과일이고 부의 상징이었다.
시간은 많이 변했다.
변하지 않는건 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