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필 부크크pod파일 교체일과 겹쳐서 한참을 기다렸네요.
어제 반려받고는 밤에 다시 제출, 이제야 승인.
쓰다보니 연애이야기만 줄창 써온거 같아요.
해서, 이번엔 히가시노 게이고 스타일 추리극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써야 쓰는거지만...
그리고 예전에 냈던 <흐린날의 달리기> 표지를 좀 교체했네요.
두권 다 이뻐해주세요.
만들다보니 만화표지같다는 ㅎㅎ
전자/종이
(<거리에서>는 현재 부크크, 1,2주내 대형 서점 나갑니다)
소설,리뷰등을 써온 박순영의 브런칩니다. 1인출판 <로맹> , 전 방송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