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실내복을 긴팔에서 반팔로 바꿨다.
그랬더니 스산하니 춥다는 느낌이 든다.
뭘 어쩌라는 얘긴지...
5월이면 본격적으로 더워질 시긴인데, 비가 와서 그런지 기온이 점핑을 한는 거 같다. 올랐다 내렸다....
그래도 일단은 오기로 반팔을 고수해볼 생각이다. 그러다 감기라도 들면? 지금도 코가 멩멩하다. 지난밤 소파잠을 자서도 그렇고 아무튼 아침 컨디션치고는 많이 다운돼있다.
잠이 남아서 눈도 자꾸 감기고.히
어쩌면 이글도 꿈결에 쓰는건지 모르겠다.
지인 하나는 몽유병이 있다는데, 나도? 하는 샏각.
지금 이사중이라, 이사에 대비하는 중이라, 이사할거 같은 시기라 가능하면 말馬을 바꾸지 않으려고 한다.
강을 건너는 동안은 말을 바꾸지 말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그말에 만약 날개가 달린다면?
내일부터는 분리배출때 책을 비롯한 짐을 아무래도 버리기 시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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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토, 영화에세이
낭만주의, 에술에세입니다
많은관심 부탁드려요.
전자/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