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는 분수대~~~

by 박순영

오늘 오후에 소파가 들어온다

그럼 조금은 집모양이 갖취질것이다.

내 널널한 저녁타임이 재생되는것인데

Tv켜놓고 폰하는.



이사즈음 해서 도진 결막염이 피크를 이루고있다.

어느 동네나 안과가 귀한건 같아서 백병원 담주 오전 10시로 예약을 잡았다.

짓무르고 고름에 가려움, 완전 엉망이다.


어젯밤 무심히 , 불야성을 이룬 바깥을 내다보는데

노래하는 분수대가 시야에 들어왔다.

이래서 조금 이나마 호수뷰를 가진 집이 되었달까?


저만치 핑크색이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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