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고된 혹한의 겨울을 보내고 봄이 오는 즈음의 정서를 남녀이야기, 사랑의 테마로 응축한 소설집.
저자는 꾸준히 애정코드를 이용해 삶의 주요 속성들을 짚어왔고 그런 의미로 이 책도 그런 흐름의
연작이라 할수 있다. 인간의 탐욕, 집착, 배신, 그럼에도 기적같은 회생, 그리움, 소망이 피어나는
지상에서의 다사다난한 일들의 소묘집
* 출처 : 예스24 <https://m.yes24.com/goods/detail/150554438>
소설,리뷰등을 써온 박순영의 브런칩니다. 1인출판 <로맹> , 전 방송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