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벌레의 고백

by 박순영

요즘 축 늘어지고 자꾸 잠 이온다.더 정확하게는 종일 자고싶다.

아마도 내안에 네거티브한것들이 어지간히 누적된거같다.


그래도 지켜야할 집이 있고 이뤼내야할 작은

목표가 있어 억지로라도 움직이려한다.


지금 벌레약이 쿠팡에서 도착한듯싶다.

출처를 정확히는 모르지만 ,오랜 건물이라 집안 벌레일수도 있고 풀벌레일수도있다.


왜,마냥 좋은건 없을까?

하나가 좋으면 꼭 하나는 좋지가 않다.

이게 삶의 속성임을 알면서도 나는 여태 부적응 상태다

달콤한 연애 이면에 계산과 사악함이 숨어있는것처럼.


ㅡㅡㅡㅡ

사랑하는것은 관계, 인연맺기 위함 인데

왜 사랑하면 그 인연이 종결될까요?


그 아이러니를 담은 소설입니다.



전자/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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