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가

by 박순영

해마다 이맘때면 정릉 주치의가 강제로 독감주사를 맞히던일이 떠올라

마두역 내과가서 젤비싼 40000짜리 수입품으로 맞고왔다.

원래는 주사맞고 정발산다녀올 생각이었는데

오늘은 샤워하지 말라고해서 그냥 왔다.


아직은 돈 내고 맞을 나이라서 아깝긴해도

폐렴사태는 막아야한다는 생각에 없는돈에도 해마다 맞아왔다.


그리고 충동적으로 소설쓰기에 들어갔다.

미리캔버스에 들어갔다,예전에 만들어놓은 가표지를보고 퍼뜩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종의 팩션이다.

소설과사실이 뒤섞인

제목은 일단,

"너에게로 가는 밤"으로했다.


후딱써서 출간공백을 메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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