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만리의 행복

by 박순영

어제 독감주사를 맞고 또 아프게지 했는데 그닥 후유증이 없다. 굳이 있었다면 약간의 열감정도?

아, 그러고보니 대상포진 맞고 죽도록!!!!고생한 기억이 난다. 암튼, 주사를 누가 발명했는지는 몰라도 신통방통한 놈이다.


오늘은 어제 시작한 소설을 계속 쓰고 틈틈이 연서독 3에 실릴 책들을 좀 읽고 그러려고 한다.

죄다 장편들이어서 올해 안에 낼수나 있을지 모르겠다.

좀 꾀를 내야겠다. 반은 단편이나 짧은 분량의 글로, 나머지는 장편으로.


자세히 보면 중복되는 작가들이 있는데 게이고, 바나나, 모디아노, 이런 이들인거 같다.

모디아노는 딴에는 미니 평전을 내보려 하는데, 갈길이 구만리다.

빠르면 연말, 늦으면 내년 봄으로 넘어갈듯싶다.

그놈의 발터벤야민은 음....요원하다...


내가 좀 추진력이 떨어진듯하다. 해봐야 안팔린다는 자조감도 한몫 하지만 그보다는 게을러진게 사실이다. 그리고 아마존, 어쩌구 하면서 헛바람이 들어 출간텀이 다소 길어지는 느낌이다. 반성할 일이다..

--------------


로맹에서는 늘 원고 받습니다. 그리고 로맹작 서평도 받아요 (제 프로필중 엑셀 빼고)

제 프로필에 잘 안내돼있으니 참고바랍니다.

문턱 높지 않아요


-------------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기는 문학작품의 분석과 이해를 시도한 독서에세이. 이름만으로도 충분히 가슴설레는 로맹가리,찰스부코스키, 요시모토 바나나, 알베르토 모라비아등 현대 고전이라 불릴만한 작가들의 작품을 에세이형식으로 읽어낸 기록물이다.
단순한 감상문이아닌,책읽기의 다양한 각도를 제시한 책. 비단 문학만이아닌 심리학 철학 정신분석 사회학 등 근접학문이 총 망라된 독보적 독서에세이.


전자/종이

s652037635_1 (2).jpg


매거진의 이전글4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