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us

by 박순영

이번달 수익이 거의 나지 않아서 다급하게 공백기를 메우겠다고 소설쓰기에 들어갔는데

기대도 않았던 윌라에서 그래도 좀 팔아주었다.

3대 메이저와 밀리는 폭망, 의외로 마이너에서 선전을 해줬다.



여전히 팔리는 <연애보다 서툰 나의 독서일기>와 지난번 신간 <봄날의 연서>가 나갔다는게 신기하다...아무래도 연서독3과 지금 쓰는 장편을 빨리 마무리지어야겠다. 연서독은 책을 읽고 쓰는거라 후딱하기는 힘들어도 소설은 나 하기 나름이어서 최대한 속도를 내보려 한다. 그렇게 해도 추석 연휴가 길어 사람들 눈에 띄는건 그 후에아나 가능하겠지만...

암튼 보너스를 받은 느낌이다.



이제 날씨도 조금식 가라앉고 내 마음의 풍랑도 수그러드는 느낌이다.

일하라는, 다른 생각말고 일에 집중하라는 뜻인듯 싶다.



오늘은 주사때문에 어제 못한 샤워를 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그만 행복이 밀려온다.

그리고 주사 부작용이 거의 없었다는것도.

이럼, 오늘은 선물받은 하루가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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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좀 밝게 가려고 궁리중인 <봄날>은 사랑을 테마로 한 연작 소설집이고요,

<연서독>>은 독서일기, 내지는 독서 에세입니다. 로맹 최고의 베셀!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그리고 문우님들의 독서에세이, 영화에세이도 받고 있습니다.

간단한 기획안과 함께 두세편 보내주심 검토 , 연락드리겠습니다.

단, 브런치를 포함한 어디에도 발표되지 않는 미발표작에 한합니다.

새롭게 쓰실 시간은 물론 드립니다. 그리고ai 글이나 ai와의 협업글은 사양합니다.

jill99@daum.net



전자/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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