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원천세 신고할 기간이 돼서 어젯밤부터 걱정이 되었다. 그래서 검색을 하다보니 갑자기 '귀하가 계속 악성땡땡을 클릭하고 있으니 ip추적하겠다'라는 것까지 떴다. 폰이 무사해야 할텐데...
암튼 그래서 오늘도 두번씩 전화해가면서 겨우겨우 마쳤다.분명 루트를 적어놓은게 있는데 찾을수가 없어 오늘 아예 내 톡에다 써놨다...해본 사람은 알리라. 해도해도 아니되는게 원천세신고....
종부세 이런건 매출이 적어 약식으로 하다보니 그냥 클릭클릭하면 되는데 수익이 좀 나면 세무사한테 맡겨야 한다. 세금 어려워 사업 못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할때마다 가물가물하다. 간이계산서정도는 하는데, 그 외에는....날 잡아 홈텍, 위텍 공부를 하든 과외를 받든 해야 할거 같다.
암튼 이래서 9900원 원천세를 납부했다. 나, 모범 납세자!
이 오피스텔이 오늘부터 난방이라 당장 틀진 않아도 밸브를 열어두려 했는데 누가 잠갔는지 하도 꽉 잠가서 열수가 없어서 또 설비실에 전화해서 해줬는데 정작 조절기 작동이 안된다고 담당업자한테 연락해서 as받든 교체를 하라고 한다. 아이고나...들어와서 죄다 교체중이다. 이따 외출이 2신데, 1시에 온다고 하니 기다려봐야 하고 지출을 감안하고 있어야겠다.
요즘은 한꺼번에 여러가지가 몰려드는, 병으로 치면 '복합증후군'의 나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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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보다>는 독서에세입니다 1권이어서 메이저 작가가 많이 담겨있어요. 로맹의 베셀.
<봄날>은 사랑의 연작 소설집입니다. 겨울끝 봄시작의 아련한 정서를 남녀모드에 넣어봤습니다.
전자/종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