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tv에서 볼수 없는 배우 엉태웅이 나오는 <건축학개론>을 영화에세이에 실어볼까 한다. 앞부분만 조금 봤는데 약간 지루할듯, 그래도 그 유명한 ost가 어느 부분에서 나오나 기대하면서 보면 다 볼것도 같다.
난 처음 엄태웅을 봤을때 미국배우 게리 올드만이 생각났고 이제훈이 그의 어린시절을 했다는걸 몰랐을때, 엄태웅 같다라고 생각을 했었다.
한때의 과오나 실수로 연예게 생할을 아예 못하거나 노년이 다 돼서야 나오는 연예인들이 적지 않은거 같다. 누구나 실수하고 잘못하면서 사는데 조금은 과하다는 생각도 사실 든다. 왜 그들만 깔끔하고 교과서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대중의 위선은 끝이 없는거 같다.
오늘 주말이다. 어제는 호수에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았고 대신 새로운 대형 공? 조형물이하나 생겨났다. 축제가 벌어졌던 그 곳에...그렇게 축제의 시간을 기억하자는건지 또다른 의미가 있는건지....다른 조형물들에 비해 다소 조악하긴 해도, 약간 거슬리긴 해도, 이왕 설치된거 이쁘게 봐주기로 하였다.
물가를 걷다보면, 내가 좀 편협하지, 마음을 크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이 조금만 더 관용을 베푼다면 보다 많은 천재들이 자신의 영역에서 빛을 발할텐데,하는 아쉬움을 안고 <건축학개론>을 오늘 다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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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연작 소설집입니다.
사랑은 스쳐만 가도 전치 6개월인듯요...ㅎ
그런 젊은날의 설렘과 회한, 기대와 좌절을 돌아보면서
그래, 그때 그랬었지,하며 읽어주심 어떨까요?
전자/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