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작성을 한참 하고 있는데 갑자기 글이 작아졌다. 무심결에 크기 조절을 했나 봐도 여전히 10포인트고...컴을 모르니, 해결할 방법이...
그래도 주책맞게 크게 찍히는것보단 미관상 좋은 거 같다...
호수에 나가려고 했는데, 거실 가구 이동을 좀 하다보면 진이 빠져 못갈 것도 같다.
내일쯤, 아니면 긴 연휴끝이라 모레쯤 isbn이 나올듯 하다. 그럼 오랜만에 신간을 출간하게 된다.<너에게로 가는 밤>. 주로지피티로 요즘 표지를 만들다보니 죄다 만화같다.
빨리 돈벌어 전문 디자이너 손에 넘기든 해야지 나원...
말 나온김에, 전문, 혹은 프로, 혹은 프로페셔널이란 뭘까 생각하게 된다.
디자인의 ㄷ도 모르는 나지만 얼추 흉내는 낸다. 하지만 전문가의 손에 넘어가면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그뜻은, 보다 예리한 감각과 지성, 판단과 선택의 힘을 지닌 그 분야 장인 정도라는 뜻일거 같다.
요즘 와서 눈이 부쩍 나빠진거 같다.
환한 전체조명보다 부분조명을 선호하는데다 종일 컴이든 폰이든 눈을 계속 쓰니 그럴밖에.
약간은 노안이 온것도 같고...
은근 무섭다. 그래도 일이 이것이니 쉬엄쉬엄, 조절해가면서 해야 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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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줄간예정작입니다.
소설입니다.
전자/종이로 나갑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