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오는 거리를 헤집고 다녔다. 기출간작을 두군데 문화부에 보냈다. 그렇게 쉽게 실어 주겠는가만은 그래도 한번 해보는거다. 그리고 어제 신청한 도서번호가 빠르면 오늘 나올것이다.
어제 우체국 가면서 아직도 긴가민가한 라페스타 거리를 두리번두리번...
애초에 내가 찜했던 오피스텔은 바로 롯데 백화점 옆의 우림 어쩌군데, 그곳은 이제는 갈수가 없고 그 길 건너 두어군데 생각중이다.
그제 집 보고간 모녀분은 아직 별말씀이 없으시다...다음기회를?
당뇨판정을 받고 며칠은 식이도 하고 그랬는데 어제부터 또 은근 야식을 들고 계신다 . 게다가 그게 체해서 잠결에도 숨이 턱턱 막혔다. < 내 몸사용설명서> 를 써봐야겠다 생각이 든다.
오늘 하늘이 흐리고 낮아서 혹시 눈이 오나,하는 기대감...
와도 좋고 안와도 성탄은 성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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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일어날수 있는 오해와 실망, 부조리와 삶의 피로감, 이런것들을 블랙코미디로 그려낸 단편집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전자/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