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오려나?

by 박순영

어제는 비오는 거리를 헤집고 다녔다. 기출간작을 두군데 문화부에 보냈다. 그렇게 쉽게 실어 주겠는가만은 그래도 한번 해보는거다. 그리고 어제 신청한 도서번호가 빠르면 오늘 나올것이다.

제목을 입력해주세요_-001 - 2025-12-24T091848.090.jpg


어제 우체국 가면서 아직도 긴가민가한 라페스타 거리를 두리번두리번...

애초에 내가 찜했던 오피스텔은 바로 롯데 백화점 옆의 우림 어쩌군데, 그곳은 이제는 갈수가 없고 그 길 건너 두어군데 생각중이다.

그제 집 보고간 모녀분은 아직 별말씀이 없으시다...다음기회를?


당뇨판정을 받고 며칠은 식이도 하고 그랬는데 어제부터 또 은근 야식을 들고 계신다 . 게다가 그게 체해서 잠결에도 숨이 턱턱 막혔다. < 내 몸사용설명서> 를 써봐야겠다 생각이 든다.


오늘 하늘이 흐리고 낮아서 혹시 눈이 오나,하는 기대감...

와도 좋고 안와도 성탄은 성탄이다.

---------


일상에서 일어날수 있는 오해와 실망, 부조리와 삶의 피로감, 이런것들을 블랙코미디로 그려낸 단편집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려요



전자/종이

480D251221170 (1).jpg
i480D251221170.jpg


매거진의 이전글망각의 강을 건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