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에 부는 바람

by 박순영

어제는 소파잠을 자느라 밤새 보일러를 돌렸다. 그래봐야 폭탄수준의 관리비는 아닌 좋은 오피스텥이다.

그리고 어제 먹다 남겨놓은 푸라땡 치킨을 아침으로 먹었다. 위가 놀랐을것이다. 아침부터 고열량 단백질이 투하됐으니...그러면서 다짐했다. 이제 정크 푸드는 밖에서 친구하고만 먹기로.



오늘오후부터 기온이 급강하는거 같다. 겨울이니 추운건 당연하지만, 포근하다 갑자기 그러면 좀 배신감도 들거 같다. 오늘 내일은 마스크 쓰고 운동을 나가야겠다. 문득 지금쯤 동방박사들도 아침을 먹었으려나 궁금하다. 마굿간에 보일러는 있는지.



오늘은 며칠 미룬 뒙드를 마저 쓰려 한다. 되든 안되든, 로맹이 계속 가는한 언젠가 작게나마 제작도 하고 협업도 생각중이니 이쪽 인맥을 확보하는건 필수다. 물론 그 전에야 작가로 트라이하는거지만.....그리고 요즘 글들이 대부분 영상화를 목표로 해서 응당 그쪽 방향으로 길을 잡는게 맞는것도 같다. 그리고 이제 로맹의 컬러도 슬슬 확장할 때가 온 듯하다. 2년. 이제 막 걸음마 뗀.

좀더 큰 폭의 그림들을 그려보고싶다. 돈이 되든 안되든 가치있는 valuable 작품들도 시도하고. 그러면 좋은 작가를 많이 확보하는게 우선이다. 그리고 1년에 한두권 정도 종이책 직접 내기도 내년에는 이루길 바란다. 이런건 원래 남이 기원해줘야 하는데...ㅎ 아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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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투고받습니다. 기획안, 결말포함된 시놉시스, 한두 챕터 정도만 써서 보내주셔도 되고 완고면 더 좋아요. 검토후 연락드리고 ai글은 받지 않습니다 아직은...

jill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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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피로를 세기말적 감성으로 세련되게 그려낸 단편집, 지옥상실증

여리듯 강한 삶의 시선이 담겨있는 시산문집, 시간보다 느린 망각.


시간보다,는 현재 북큐브에서 전자책 구입가능, 부크크서점 종이책 가능합니다. 전자책은 이번 주말이나 다음주쯤 메이저 나가고 부크크는 1-2주 내 메이저 나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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