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꿈을 넘어

by 박순영

두어시간 잤는데 꿈이 너무 어지로워 해몽을 봤더니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고 그동안 쌓였던 골찻덩어리들이 해결의 기미를 보이는거라고 한다. 아무려나, 흉몽은 아닌듯 해서 다행이다.


오늘은 일찍좀 공원에나가보려 한다. 서너시쯤.

허구한날 어둔 호수만 보다 오늘은 맑고 빛나는 그런 호수를 만나고 싶기도 하고 저녁에 한파가 시작된다 하니 미리좀 다녀오는게 여러모로 좋을듯 하다. 그때까지는 대강 큰 틀을 잡은 장편 [지난 겨울 눈사람 이야기]를 마저 구상하거나 도입부를 쓸것도 같다. 아니면 어제처럼 단편을 하나 써놓든가...



그리고 내년 신변 정리가 되면, 영어불어 일산 커뮤니티에 들까 생각중이다. 같은 취향, 비슷한 가치관의 사람들 속에서 조금이나마 위안과 재미를 느끼고 싶다. 그러다 단체 여행을 갈수도 있고. 아님 나처럼 출판하는 사람을 만나면 도움도 얻을테고, 어쩌면 배필도...ㅎㅎ그러려면 역시 돈을 벌어놔야 한다.



그리고 신간 [시간보다 느린 망각] 종이책이 예스에 제일먼저 떴고요,

또다른 신간[지옥상실증] 종이책도 예스, 알라딘에 있으니 종이책 선호하심 거기서 구매하심 됩니다.


교보 종이책은 요즘 한참 지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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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맹에서는 항시 원고, 서평 받습니다.

서평은 보내주심 소정의 사례 합니다. 물론 로맹출간작에 한하고 ,

원고는 검토후 연락드리고요.

제 프로필에 이멜 주소랑 간단한 개요 나와있고 ai글은 아직은 받지 않으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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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 표지에 맞는 글 써주실 분 계신가요? ㅎ

물론 제가 쓸수도 있지만 심리학, 정신분석에 조예가 있으신 분, 아님 연애감각에 특화된 분이면 더 좋을거 같아서요..가능한분 이멜로 연락주세요

jill9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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