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엔 갑자기 뭔가를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단골 피자집에 주문하려 했더니 휴일인지 주문이 불가했다. 그래서 한참 지나서, 애먼 치킨을 또 시켜 먹었다. 어쩜 내 온 생이 이런식이었는지 모른다는. 서로 타이밍이 맞지 않아 엉뚱한 연애를 하고 애먼사람에게 기대하고 되고 되도 않는일을 벌리고 . 그래도 잘 먹고 잘 잤다. 소파에서...그래서 이 글 쓰고 침대에서 제대로 한두시간 더 잘 생각이다.
미국이 또 전쟁을 시작했다.. 라기 보다는 또 한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고는 잘했다고 으스대고 있다. 물론 독재를 하고 장기집권한 대통령이지만 그건 그 나라 국민들이 알아서 처리할 문제지, 왜 트럼프가 나서는지...석유 떼문? 말을 안들어서?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해도해도 너무한거 같다.마국내 여론도 찬반이 극명하게 갈린다고 하고...의외인것은 유럽 강국 지도자들이 호의적 반응을 보인다는 것인데..깡패국가 다 돼버렸다 미국은.
미국 비상시의 사재기는 피자를 사들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제 피자가 먹고 싶었나? 하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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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떴네요 밀리에...많이들 봐주셔요.
밤하늘 수많은 별
꼭 하나 그 별에
이름을 새겼다.
밤마다 눈을 맞추고
안부를 묻고
하루를 말했다.
길고 짧은 만남이 모여
그리움과 후회를
별 가득 물들였다.
비 오고 눈 오는 날
바람마저 아픈 날
차가운 눈빛이 시린 날
긴 꼬리 늘어뜨리고
손짓 한번 없이
별똥별이 되었다.
[시간보다 느린 망각]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