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하지도 않은 글에 누가 답글을 달아 놀랐다. 지난 여름 출간한 단편집의 한 작품인데, 어떻게 된일인지. . 얼결에 발행을 한건가? 이렇게 실수란 언제나 벌어질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나름 심혈을 기울인 [강변의 추억2]가 성적이 저조해서 표지를 교체할까 하다 나혼자 보는 책으로 정하고 그냥 가기로 하였다. 전편의 괴기스런 로맨스가 제법 반응을 얻어 2편도 그리 해보았는데 이번엔 별 반응이 없다,대체로 시리즈물은 밀려난다.
오늘도 오전엔 내처 잤다. 친구 전화에 깼다. '박사장, 그래도 살려고 해야지'라는 어드바이스에 '다 귀찮네. 바다로 가네'라고 했더니 허허 웃어댔다. 물 가까이 살아서 큰 변별력은 없지만 그래도 진짜 바다가까이 산다면 또 어떤 느낌일까, 궁금은 하다.특히 겨울 바다 가까이 산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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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종이
러브테마에 호러, 판타지, 미스터리 넣은 퓨전 소설집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