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훈제요리와 달걀이 들어간 샐러드로 아침을 먹었다. 아침부터 단백질, 나쁘진 않은데 좀 과한 느낌은 든다. 역시 과일, 채소가 적격인듯하다.
어제 기온을 살펴보니 주후반부터 또다시 맹추위가 닥치는거 같았다. 겨울이니 당연한 일인데 새삼 '춥다'라고 느끼는 건 내 마음의 온도를 반영한게 아닌가싶다.
친구 말에 의하면 겨울에 결빙된 호수위에서 아이들이 많이 논다고 한다. 스케이팅, 썰매, 기타...
그렇게 놀지 말라고 해도 막무가내라고 한다.
호수공원을 걷다보면 자주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사람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거 같다.
바이크 흡연 반려견...
내 생에도 이런 가이드가 좀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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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어떤 상황이었건 20대 초반의 시기는 생의 황금기였다. 그 시기를 공유했다는 건 일종의 축복이라 여기며 선희는 해경과의 만남을 기대한다. 그리고는 해경이 좋아하는 모카케익을 사들고 택시에 오른다. -<페이크>중
전자/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