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기력중에 시달리고 있다. 오전에 잠시 컴을 본 뒤에 여태 폰질, 자다 깨다...조금전 묵힌 김치찌개에 늦점 먹고 다시 컴을 켰다.
가만 보면 나도 책 한권 내고나면 살짝 번아웃이 오는거 같다. 그래도 이번엔 밀리가 일찍 띄워준게 신기하다. 보통은,1,2주는 기본인데...밀리는 내부 절차가 까다롭고 오래 걸린다고 한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뜰 곳은 다 떴고, 윌라는 출간일에 맞춰 띄우는 거 같다.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8136f30686044495
이번에 낸 [지난 겨울 눈사람 이야기]로 숏폼 미니시리즈를 써볼까 한다. 회당 5-10분으로. 그래도 80분이다. 그리 만만한게 아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힘을 들인만큼은 돌아오려니 한다.. 근미래에....ㅎ
거의 매일 집 보러 오더니 오늘은 잠잠하다...계속 이러면 플랜 b에 착수해야 한다. 부디 그 전에 해결이 나길...조금전 뉴스보니, 이제 2030의 고가주택 자금조달계획을 면밀하게 들여다본다고 한다. 분명 내가 모르는 전혀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 거 같다.
어제에 이어 바깥이 뿌옇다. 안갠지 미세먼진지, 한시간쯤 있다 나갈때 또 마스크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