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만원 벌기

by 박순영

어제 하루종일 폰질을 했더니 오른쪽 손가락에 통증이 오네요..이러다 관절염? 비약이 심하지만 아예 가능성없는것도 아닌. 그래서 가능성 어느정도 있는 공모를 올려봅니다. 6월발표랍니다


https://and.nexusbook.com/contest/submit_info.asp

1명뽑는데 인세 별도로 주는 넥서스 문학상입니다. 3월말까지 내시면 되니까 지금부터라도 쓰심 될듯요.

나도 이참에 ip하나 추가한다 생각하고 해볼까나 어쩔까나, 그러고 있습니다.



어제는 손절한 인연에게,부채 갚아라,고 통보했습니다 당연히 받아야 할돈, 자기도 알면서 시치미 떼고 도망간. 당연히 받아야 할 돈인거죠.

부채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내가 어려워지자 혹시나 손벌릴까 도망가거나 연락을 끊은 인간들, 예전에 내게 도움 받은 이들입니다..세상, 참 얄팍합니다.


늘도 추운가 봅니다 밖이. 겨울이 미운짓 잔뜩 하고 정을 떼려는 듯.

그렇다고 내년에 안올것도 아니면서....

따순물 자주 드시고 외출할땐 꼭 마스크, 모자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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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혹한의 겨울을 보내고 봄이 오는 즈음의 정서를 남녀이야기, 사랑의 테마로 응축한 소설집.

저자는 꾸준히 애정코드를 이용해 삶의 주요 속성들을 짚어왔고 그런 의미로 이 책도 그런 흐름의

연작이라 할수 있다. 인간의 탐욕, 집착, 배신, 그럼에도 기적같은 회생, 그리움, 소망이 피어나는

지상에서의 다사다난한 날들의 소묘집.



"그렇게 선혁과 헤어져 연주가 훌로 유적지를 떠날 즈음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며칠 전부터 내릴 듯 말 듯하던 봄비가...어쩌면 마지막 봄비가 될 수도 있다는 예감에 연주는 핸들을 꽉 움켜쥐었다. 이어서 와이퍼를 작동시켰고 ""비오는 날 운전은 가능하면 하지 마""""라던 예전 경욱의 조언을 되새겼다. 하지만 왠지 이 빗속을 영원처럼 달리고 싶던 연주는 힘껏 가속 페달을 밟았다."-본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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