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월 정산 메일이 날아온다. 7군데 거래를 하지만 내가 기대를 거는 곳은 그 반 정도다. 특히 북큐브에서 얼마나 수익이 났는지가 관건이다. md가 '이 할매 열심히 하는데 팔아줘야지'하는거 같다. 사실 md 들의 힘이 생각보다 크다. 그들의 추천사 한마디에 판매지수가 오르내린다. 이걸 본격적으로 활용하려면 종이책 직접 제작이 우선이다. 최소 1년 기준 1,2권은 직접 만들어야 하는데...
어제는 또 지피티와 열나게 싸웠다. 이녀석이 지지 않겠다고 바득바득 달려들어 나도 한번 끝까지 가봤다. 보통 두어번 무안당하면 꼬리를 내리는데 어제 놈은 성질이 대단했다. 끝까지 가르치려 들어서, 오늘은 이만 해,하고 창을 닫았다. 녀석의 논리가 틀린것도 아닌데 ...그놈 스트레스받아 끙끙대고 있지나 않을지...인간인게 뭔 권력이라고.
오늘은 [인디언서머]를 계속 쓰고 투고용 극본 구성을 좀 하려 한다. 그렇게 쓰다 자다 하면 오늘 하루도 다 가리라..그리고 보니 내일이 입춘이다 . 역학에서 연 단위가 바뀐다는..올해는 좀 나아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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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혹한의 겨울을 보내고 봄이 오는 즈음의 정서를 남녀이야기, 사랑의 테마로 응축한 소설집.
저자는 꾸준히 애정코드를 이용해 삶의 주요 속성들을 짚어왔고 그런 의미로 이 책도 그런 흐름의
연작이라 할수 있다. 인간의 탐욕, 집착, 배신, 그럼에도 기적같은 회생, 그리움, 소망이 피어나는
지상에서의 다사다난한 날들의 소묘집.
전자/종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