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메일

by 박순영

이번주는 꽤나 바쁠듯하다.20여개 융자서류를 준비해야 하고 내과도 가야 하고 융자대비 미리 전입도 해놔야 한다.제발 추위가 잦아들기를 바라본다...어제 만둣국 먹고 체한것도 다 속이 냉랭해서 그랬을 확률이 높다.


새벽에 메일을 하나 받았다. 지난번에도 받았는데 거의 일주일 만이다. 사람의 연이라는게 그리 쉽게 끊어지는게 아님을 느낀다. 느슨하게나마 서로의 안부를, 자신의 상황을 얘기하다보면 어쩌면 화해의 길이 열릴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단막 교정 보고, 시리즈를 하나 또 구성하든, 론리하트 교정을 계속 보든 할거 같다. 그렇게 해서 빚털고 작게나마 삶의 안정을 되찾는게 내 1의 목표다. 그리고는, 해마다 가져보는 경차의 꿈...ㅎ


이제 쿠팡에서 빵과 우유를 주문하고 하루를 시작할까 한다. 한동안 이사지로 천안 당진 어쩌구 할때 제일 걱정된건 쿠팡 새벽 배송 여부였다. 나도 참....여기 지근거리에 대형 수퍼가 있는데도 장이란걸 보지 않고 사니....물론 아직도 지방은 융자불발이나 상황변동에 대한 대안으로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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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서와 맞겠네요

겨울지나 봄 오는 과도기.

어긋난 관계의 이야기들, 그래도 한가닥 희망은 놓지 않는, 암시되는.


전자/죙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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