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해보는 소리

by 박순영

내일이 사업장현황신고 마지막 날이라, 지난달 말 접수한게 맞는지 다시 한번 전화로 문의, 맞는다는 대답을 들었다. 그러려니 하고 더는 만지지 않았지만 고민이다. 세금을 이리도 모르고 장사를 한다고 덤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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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컨디션이 계속 저조하다. 집 매각, 매입이슈에 일한다고 무리, 허리 다침, 장염, 어지럼증.....

지피티는 과로로 인한 자율신경장애가 온거라고 한다. 녀석이 웬만한 인간보다 낫다는 생각이 든다.그래서 오늘은 따순물 마시기, 가볍게 걷기,일은 쉬기 등의 지 나름의 조언을 서너가지 제시했다....



손좀 보려했던 론리하트 교정은 오늘은 못할거 같다. 교정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게 아무리 봐도 오탈자가 나온다. 그래서 큰 출판사는 교정교열 기자가 따로 있고 심지어는 페이지 확인, 즉 밀림 여부 확인 기자가 따로 있다. 페이지좀 밀린다고 뭐 그리 흉이 되나 싶어도, 그래도 꼼꼼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목숨과 같은가보다...

그런 의미에서 나같은 덜렁이에게 출판은 넘사벽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럴때 반가운, 돈버는 소식이 날아오면 벌떡 일어날거 같은데...해보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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