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잠...

by 박순영

종이책이 나왔다.해상도 문제로 한번 반려돼서 pdf로 변환, 승인난 . 이젠 반려도 작업과정의 하나로 여길만큼 내성이 생겼다. 그런가보다 한다...

https://bookk.co.kr/bookStore/699bb04f47cfa62f6fefa76b


그리고 오늘 오전,드디어 '대화동게이트'가 끝났다. 계약금의 반을 받았지만 복비를 100프로 지급해서 남는것도 별로 없다. 그래도, 지면 안되는 싸움이어서 싸웠다. 그덕에 링거를 맞아야 했지만..

그리고 아마도 내일, 아파트 ,오피, 한둘을 더 보고 결정을 내리든, 하루쯤 더 끌다가 최종 선택을 할거 같다. 일단 금전손실을 봤고 숨도 고를겸 월세를 보고 있다.



오늘 또, 중개 아줌씨 하나가 나를 만만하게 봤다 손발이 닳도록 빌었다... 업무용 오피가 인기가 없다보니 그걸 나한테 떠넘기려다 걸린건데,'전입은 안돼도 사업자 주소 내면 같은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지 마음대로 지껄였다가 내가 '기망' 으로 인지.조치를 취하겠다고 하자 허걱한것이다...순둥해보이고 돈 없어보이는 나이 든 여자들은 한결같이 짓밟고 속여도 된다는 식이다.

세상은 이렇게 계속 놀자고 하는데 이제 나는 이 무대에서 퇴장할 참이다. 컨디션 회복, 깊은 잠, 조용히 이사준비, 그게 지금의 로망이다.


오늘 링거를 맞으면서도 계속 매물 검색을 하였다. 아마도 쉬는 법을 잊어버린것 같다. 그가 나를 잊어가고 있는 것처럼...



bonne nu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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