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돈을 많이 섰다.. 주말에도 어제도...
그래서 다시 긴축 들어가야 한다. 내일 갑상선 검사에 최소 수십은 또 깨질테니. 그래도 수술이나 악성 결과 나오면 보험을 쓰면 최소 반은 커버 될듯하다. 악성은 안나오길, 아멘.
그리고 오늘 오후부턴 복층 기어올라가 일을 좀 하려는데, 허리를 굽히면 피가 역류해서 어질어질, 속도 안좋고...
내게 복층은 그래서 의미없는 구조라는걸 알게 되었다.
한동안 나도 처져 있었는데 오늘부턴 다시 달리려고 한다..
보다 만, 이은주 주연의 '하얀방'도 마저 보고, 리뷰도 쓰고.
구인광고를 보다보니, 지자체에서 글쓰기 강사를 수시로 뽑거나 풀에 등록해놓으면 연락이 온다고도 한다. 대체 내가 뭘 가르칠수 있다는 건지는 몰라도 한번 등록은 해볼까 한다.
요즘은 중장년,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에세이나 자서전을 많이들 쓰고 가르친다고 한다. 그러고보니 둘다 내겐 어색한 장르다. 그런들. 먹고 살아야 하니 어디 한번!
----------
전자/종이
차례
로마에서 온 남자
또 가버린 여자
사랑의 인사
비밀의 남자
박제가 된 사랑
닫힌 문을 여는 여자
꿈으로 오는 사람
결혼하고 싶은 남자
그사랑의 행방
그녀의 웨딩
그대있음에
겨울밤의 세레나데
고백
응언의 사랑
겨울 나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