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장거리 외출을 하고 왔다. 밤 10시가 넘어 집에 오자, 으슬으슬했다. 몸에 바람이 들어가서...
그래도 지인과 오랜만에 소갈비를 뜯고 와서 뱃속은 든든했다. 나야 뭐 얼마 먹지도 않았지만...
그리고는 3시까지 폰하다 잠이 들었다.
누구나 사는게 고달픈거 같다. 지인은 몸이 안좋은데다 이사까지 겹쳐서 고민이라고 한다. 나라고 별반 다를것도 없고. 팔자 비슷한 이들끼리 어울린다더니...
그래도 이제 둘다 업보적 인연은 끝내서 그것만은 홀가분하다.
25일이 이사니 지금쯤 최소 버릴거 가져갈거 내가 따로 챙길거는 분류를 해놔야 하는데 1도 하질 않고 있다.
아무래도 그냥 다 가져가서 거기서 버린다고 소란을 피울거 같다.
오늘은 시리즈 물 구상이나 해야겠다. 그리고 영화에세이, 독서에세이에 들어가려 한다. .나중에 일일이 출판사, 영화사등에 컨펌을 받아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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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막다른 골목의 추억 8
파주 12
오베라는 남자 15
아멜리에 19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24
하이힐 28
he loves me, he loves me not 39
그녀에게 49
폴링인 러브 54
시작은 키스 61
화차 68
행복을 찾아서 74
수집가 79
멕시칸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