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정도 옷장 공간내고 그것도 일이라고 캔맥하면서 쉬고 있다. 선풍기를 틀어야 하는데 전선 연결이 귀찮아 그냥 버티고 있다.
이놈의 귀차니즘은 공간이 바뀌어도 여전하다.
제일 난감한 짐은 어디 딱 공간을 지정할수 없는. 사람관계에서도 애매한게 제일 힘들듯이.
저놈들 다 쑤셔박을 다용도 수납장 큰게 있어야 할듯하다. 창고는 이미 인부들이 꽉 채워놨고.
버려야 하는데, 못버리는게 아니러 솎아내는게 귀찮다. 복층도 아니건만...
이제 출간예정작, 마무리를 하고 빠르면 다음주, 아니면 그 다음주엔 낼거 같다. 유통사에 사업장 변동 알려주면 아니, 이여자는 맨날 주소가 바껴, 하면서 흉볼듯하다.한 1년이면 또 바뀌는데..
어제는 대포소리를 내던 냉장고도 좀 진정세에 접어들어 거슬리지 않는다.
양문 60에 산거면 대박이다. 브랜드면 거의 200인데, 저기서 절약한 셈 치기로 한다. 그래서 평소엔 안넣던 실온보관 음식도 거의 다 쑤셔넣었다...뿌듯 그자체...
냉장고 바꾼거 기념해서 저당 아이스킄림이나 꽉꽉 채워놔야겠다.
안주 없이 먹는 낮술, 이럴때 님이라도 곁에 있었으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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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영화감상문, 영화
시인의 여리고 맑은 감성, 시간보다,
실화에 바탕 둔 팩션, 너에게로.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전자/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