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번 세련된척하고 사업장이전신고를 온라인으로 해보았다. 정보 24에서 가능하다고 해서.
어느 블로그는 출판업은 온라인이 안된다는데, 알아보니 가능하였다. 그래서, 필용서류 외에도 넉넉히?? 보냈다. 이것저것 참고하라고... 이러지 않으면 또 택시비 날리고 일산 서구청까지 가야 하므로 일단 해보는거다.
이짓도 힘들다.
그리고, 내일은 대망의 에어컨 다는 날이다.
남의 집 구멍 뚫는게 참 그런 일인데 부동산이 직권?으로 뚤으라고 했다. 나중 문제가 생기면 대화내용이 증거다. 이번에 달면, 이사 나갈때 에어컨은 승계할 참이다. 집이 자꾸 망가지므로, 그리고 돈 100들여 내 보증금 900을 빨리 받겠다는 작은 계략이기도...
오늘 오후쯤, 아니면 조금후라도 도서번호가 나올수 있다. 그러면 짐 정리 틈틈이 유통사에 등록할 생각이다. 그래서 빠르면 내일중엔 여기에 띄울수 있다...이번엔 주로 '재회'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을 실었다. 허구한날 깨져버리는 관계와 약속, 미덕이라 불리는 것들의 실체를 핍진하게 그려낸 허무주의적 사랑이야기, 즉 러브느와르.
암튼, 어제 비왔으니 오늘은 좀 맑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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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 빈방들을 조명한 론리하트,
세기말적 감성이 인간의 부조리와 절묘하게 조우한 지옥상실증,
실화에 바탕을 둔 관계의 슬픔, 너에게로 가는 밤.
전자/종이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