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선물

by 박순영

요즘 내 페북엔 '가시나무새'가 계속 뜬다. 이제 좀 페북의 알고리즘을 알것도 같다. .며칠전, 내가 그 클럽에 가입해서인거 같다.



제작년도 1983. 이 해는 나도 생생히 기억한다. 내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선택과 갈등으로 죽을만큼 힘들었던...

그 와중에 이 드라마를 보았고 그 여운은 꽤나 오래갔다. 그후, 여주였던 레이첼 워드에 푹 빠져 the good wife.라는 영화를 극장에서 보기도 하였다.

the thorn birds, from rotten tomatoes/google




이 글을 쓴 콜린Colleen McCullough 작가의 작업실을 TV에서 본적이 있다.

바다로 둘러싸인 암벽에 소박하게 지어졌던게 인상적이고 거구의 그녀 또한 오래 기억에 남았다. 이후, 콜린의 작품을 좀더 읽긴 했지만 대표작은 역시 '가시나무새'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는 세월이 흘러 그녀의 사망소식을 접하고는 큰 별이 졌다고 매우 안타까워했다.



요즘 페북에서 드라마 안팎의 스틸사진, 동영상을 접하면서, 나도 한번, 이라는 욕심이 생겨나고 있다. 그래서, 지피티에게, 그 드라마를 연상시키는 그림 한번 만들어보라고 했더니 제법 그럴듯하게 그려냈다. 언젠가....

이것도 표절? ㅎ


by 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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