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더 높이.

by 박순영

정말 오랜만에

국내 항공가격을 검색하였고


난생처음 저가 항공도 들여다보았다.

이게 온라인상으로 감이 잡히는게 아니어서



한두번 덤벙대야 인지가 될듯 하다.



예전에 스웨덴 친구와 이메일을 할때

1주일에 한번 핀란드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데



비행기 뜨기 직전에 꼭 공항에 도착한다고 하였다.


내가 알람을 맞춰놓고 자라고 해도

눈이 떠지는건 꼭 그 시간이라고..


그런데 비행기와 고속열차를 비교할때

비행기는 사전 1,2두시간전에 가 있어야 하므로

지역에 따라서는 별 차이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기도 한다.



금 이 검색을 언젠가 써먹을 날이 오리라 생각한다

딱히 국내가 아니어도 해외를 드나들려면

어느정도의 여행, 교통 인폼은 알고 있어야 하리라.

그리고 운전.



주위에서는 '넌 성격이 급해서 운전 안된다'가 다수파지만

내가 체류하려는 곳이 주로 서구쪽이어서

나는 죽어도 운전을 해야만 한다.



먼 여행을 갈때야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해도

시내나 근거리는 렌트를 해서 움직이고 싶다.


이렇게 가상으로나마 비행기를 타고 내리다보니

먼곳을 훌쩍 다녀온 기분이다.


Julie London - Fly Me To The Moon - Best of Smooth Jazz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