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등

by 박순영

오늘 몇년만에 현관 센서등을 달기로 해서

방금 비용을 선입금하였다.



몇년을 등 없이 살다보니

가끔 늦은 밤이나 손님과 들어올때는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해서 큰맘? 먹고 등을 달기로 한것이다.

그렇게 되면 시간에 구애없이 들어와도

늘 현관은 밝으리라...



물론 지나가기만 해도 불이 들어오는 터라

그게 좀 불편은 해도 그쯤이야...



무엇이든 밝아진다는건 희망을 안겨주므로

이것을 계기로 내 삶도

조금은 더 밝아졌음 하는 바람이다.


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