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단상

alone

by 박순영

브런치에서 꽤 여러번

페이스북 이야기를 했던 거 같다.


그러다 오늘, 최고의 경구를 발견했다.


alone.jpg facebook


이렇게 짭게 간결하게

삶과 인간을 묘사한게 또 어딨을까 ...



그런데, 우린 왜

아니, 나는 왜 이렇게

네거티브한 글귀들에 끌리는지 모르겠다.


포지티브한 마음속에

밝은 미래도 깃든다는데...


타인이 이렇게 지독하고 모질바에는

정말 혼자 alone가 낫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러면서도

스멀스멀 내 안 깊은곳에서

올라오는

이 그리움은...

이 애증은....?



(66) Heart - Alone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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