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연말까지 팔리지 않으면
아무래도 세로 돌려야 할듯 싶다.
해서, 지금 호수쪽 실평 12평 정도로
오피스텔 몇개를 훑었다.
나는 왜 하필
주택매매 거래절벽 시기에만
집을 팔아야 하는지...
세를 놓는 조건으로 수리를 해주려고 한다.
최소한 주방, 욕실은 바꿔야 할듯.
그렇게 1년정도 지낸후 세를 끼고
다시 매물로 내놓으려 한다.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손을 본것과
그냥 내놓는건 차이가 있으므로...
어쩌면, 이게 오래 가서
살기는 일산이나 파주에 살면서
집은 서울에 계속 소유할수도 있다.
이상적인 방법일수도 있지만
이 나이에 남의 집 살이를 하면서
옮겨다니는것도 쉬운게 아니어서
원하는건 물론 매매다.
그리고 좁은 데로 이사를 하려면
이 짐들을....
상상이 안 간다.
아무리 줄인다 해도...
집 문제가 한번 머리에 박히면
다른 생각은 되질 않는다.
꼭 연애만 속을 들들 볶는건 아닌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