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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까지 따라오는 엄마 껌딱지
혼자 화장실 가고 싶다.
화장실 한 번 가기 어려운 애엄마.
문 닫고 볼일 보려니
문이 부서져라 울고 불며
문을 '쾅쾅' 두드리는
네가 있기에
오늘도 너와 함께 화장실 볼일을 본다.
언제쯤 혼자 맘 편히 볼일을 볼는지....
"울보 엄마의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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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보 엄마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