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목표보다 과정이 먼저 보이는 순간

롤러코스터 같은 입시 길, 든든한 ‘안전바’가 되어

by 은실장

롤러코스터



설렘을 안전벨트하고


무지갯빛 찾아가요


굴곡마다 울려 퍼질 환호성


희망이 풍선처럼 부푸는 시간






학원에서 입학 상담을 진행할 때,

저는 늘 긍정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려

노력합니다.

현재의 위치와 너무 동떨어진 목표보다는,

아이의 보폭에 맞춰 한 걸음씩 밟아가는 ‘정직한 과정’을 솔직하게 짚어주는 편입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이

때로는 롤러코스터처럼 가파르고 두려울 수

있다는 사실도 가감 없이 드러냅니다.

그 고단한 여정에서 아이들이 중심을

잃지 않도록

단단히 지탱해 주는 ‘안전바’로서 학원의 역할을 약속하며,

함께 목적지까지 완주할 조력자임을 강조합니다.


상담 과정에서 저는 학원의 역할만큼이나

학생이 짊어져야 할 책임에 대해서도

명확히 가이드합니다.

아이의 의지와 학원이 이끌어가는 방향이 서로 맞닿을 때,

비로소 원하는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의 의지와 저의 진심 어린 조언이 교차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아이의 눈동자에서 희망찬 결의를 발견할 때,

저는 상담실장으로서 가장 깊은 보람을 느낍니다.



제2회 영등포 디카시 공모전을 준비하며 제가 포착했던

<롤러코스터>의 한 장면을 나누고 싶습니다.

때로는 롤러코스터처럼 가파르고 두려운 길일지라도,

우리는 그 안에서 성장의 스릴을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는 과정이라는 긍정적인 시그널을 아이들에게 전하며,

그 언덕 너머에는 오색빛깔 무지개가 기다리고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소중한 기록을 나눕니다.

감사하게도 2025년 제2회 영등포 디카시 공모전에서 수상을 하게 되어, 저의 작품이 수록된 수상작 모음집 e-book이 발간되었습니다.(제작품은 32페이지에 실려 있습니다.)

2025년 제2회 영등포 디카시 공모전수상집 보러 가기

▼▼▼▼▼▼▼

https://naver.me/xQiP64k3





매거진의 이전글학원실장의 고백, 기다려 주지않는 부모를 위한[디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