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를 찾는 이야기

성장 기록 이야기를 담습니다

by 윌레풀la sante

브런치에 글 연재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다.

한 달 동안 올리기로 한 날짜에 빼먹지 않고 올린 것에 대해 나 자신에게 칭찬을....!!


연재하면서 다른 해야 할 것들은 잘하지 못 하고, 글을 연재하는 것에 더 신경이 쓰이긴 했었다. 아무래도 기다리고 읽어주시는 분들이 계셨기에 그러고 있기도 하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만 신경 쓰인 건 아니지만 말이다. 스스로에게도 모범이 되어야 영향력이 밖으로 흐르기 때문에 나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려고 한 것이다.


글을 쓰면서 글의 연재 내용대로 살아야 함을 스스로에게 정리하게 하고 하나씩 지켜나갔다.


아직 가야 할 길은 멀다.

말과 글로만 백번 천 번 말하기보다 행동 한 번이 더 뜻깊은 것임을 느꼈다.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내는 것.

쉬운 거 같지만 진짜 어려웠기에 읽으시는 독자들에게도 내가 실천을 하고 있다는 모습이 더 귀감이 되는 진실한 글이 되길 바랐다.


글을 쓰면서 내가 더 성장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글과 실제의 내가 일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생각이 크다.

브런치가 아니었으면 나는 글을 혼자만 보거나 다른 사람들에겐 전해지지 않는 글을 썼겠지만 한 가지의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쓰게 되니 내가 더 성장해야 하겠다.. 싶었다.


글을 쓰면서 내 시간을 더욱 가져야겠다는 의지도 생겼다. 글을 써야 하기 때문에 혼자 집중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사람들과 있어도 내 시간을 찾고 내 일을 하는 사람들이 정말 단단하고 남에게 이끌리는 삶이 아닌 나의 삶을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또 한 달 뒤에는 어떤 이야기로 글을 쓸지 모르겠다.

새로 시작하는 2024년도에 정말 새로운 것들을 하고 있어서 나에게도 배울 시간을 누리고 있다.

하루하루가 그냥 흘러가는 거 같을 때도 있지만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을 꼭 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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