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기록 이야기를 담습니다
일단 첫 12월 12일
연재 시작일인 12일부터 12월 말까지는 869를 기록했다. 1000까지 가지 못한 점이 지금 보니 아쉽긴 해 보인다.
그리고 1월
1월은 조회수가 1.5배 이상은 늘었다. 글이 많아져서 그렇지 않을까 싶다. 구독자도 점점 늘기 시작하고 30명대였던 것 같다.
2월은 지금까지 구독자가 8명이 늘었고, 2월 1일이 되자마자 구독자 40명이 되었다.
그렇게 구독자가 늘어간다는 것은 공감을 얻어가는 글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나는 아직 그런 공감을 얻을 글이 많이 부족한가 싶기도 하고, 브런치에 계신 작가님들도 워낙 글도 잘 쓰시고, 나의 글이 와닿기가 어려우실 수도 있겠다 싶다.
2월이 절반 지나가는 동안 이 정도면 2월이 끝나가면 그 2배인 1464보다 적을까 많을까 궁금하다. 공감을 많이 얻는 글은 어떤 글일지 고민하며 나의 이야기를 담아 가야겠다.
최고 기록은 첫 글이 128이다. 퇴사와 다이어트가 꽤 관심이 많은 주제인 것 같고, 벤저민프랭클린 시리즈는 두 번째 게시글인 침묵이 1위이다.
이런 분석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기록으로 남겨두는 것이다. 어느 정도의 양에 글이 쌓였으니 이 기록을 깨는 또 다른 글이 나올 수도 있으니 기대하면서 글 연재를 해야겠다.
글을 읽어주시고 구독해 주시는 분들의 댓글도 몇몇 계시니 너무 신기했고, 새로운 분들의 댓글을 받는 기쁨도 있었다.
요즘은 읽는 책들을 들고 다니는데 제대로 집중을 할 수는 없어도 자투리마다 읽으려고 하는 것이 루틴이 되어갔구나를 느낀다.
괜히 책 읽는 사람처럼 사진을 한 번 찍었는데 자연도 마음에 들고 트리도 마음에 들고 자연스러운 이 자연의 모습이 좋아서 2월에 찍은 사진도 함께 기록해 놓는다.
다음 주는 제주도로 강의를 들으러 간다. 오래 있고 싶지만 그렇지 못해서 자연을 짧은 시간 동안 즐기고 와야겠다. 일기 예보에는 다음 주 내내 비로 뜨긴 한다. 그날 또 바뀔 수도 있지만 말이다. 제주도가 비 오는 날은 엄청나게 굉장한 바람이 몰아쳤던 거 같은데 겨울 제주도는 처음인 것 같기도 하다.
제주도의 기록도 브런치 연재를 할 예정이다. 짧지만 잘 담아와서 브런치에 담아야겠다.
봐주신 구독자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