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빛을 발견하다_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찬란하고도 건강한 빛의 삶을 따라
by 윌레풀la sante Jan 9. 2025
어둠과 빛을 계속 생각하게 되는 요즘은 읽고 있는 책들의 영향도 있겠지만 이 내용을 쓰기로 결정한 그때부터 바로 필자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 써 내려가고 있다.
스스로 구상하고 쓰고 싶은 내용의 책을 기존의 책들 중에서 어떤 것을 참고하며 이야기들을 써 내려갈까 고민하며 ChatGPT의 도움을 받았다.
AI가 나에게 정해준 책들은 정말 내가 원했던 그리고 내게 필요했던 목록들로 뽑아냈다.
어떻게 보면 작가의 창조성에 도움을 줬다기보다는 비난과 욕을 먹는 일일수도 있겠다.
그래도 이렇게 얘기하는 게 낫지 않나 싶어 쓰고 있는 중이다.
ChatGPT에게 많은 것을 물어보고 있던 찰나에 여러 개 질문을 많이 하다 보니 최적화가 된 대답들을 해주고 있다.
스스로 기획한 구성을 이야기해 주었더니 그에 맞는 책 목록을 답해줬는데 거기에는 읽었던 책들보단 읽지 않았던 책들이 더 많았다.
그렇게 이번 연도의 필독 목록이 만들어지기도 한 것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인간의 죽음을 생각함으로써 스스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 하며 고민하게 하기도 하는 도서다.
나의 삶에서 원하는 것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돌아보게 하는 주인공들 덕분에 감정이입을 하며 스스로에게도 묻게 된다.
막연한 기대와 희망을 갖게 되는 수용자들은 죽음이라는 것을 면치 못 하는 삶이 언제 오는지는 알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이야기한다.
곧 크리스마스가 되면 우리는 나갈 수 있을 거야.
수용소에서도 끝까지 의사로서의 소명을 가진 자로 지내고 싶었던 스스로의 모습.
끝까지 스스로의 비전을 가진 모습은 멋진 일이다.
나의 비전도 다시 생각해 보며 세상을 이길만한 꿈을 갖고 있는가 생각하게 된다.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는 다윗이라는 인물이 거대한 거인인 골리앗을 물멧돌로 맞춰서 한 번에 쓰러트리는 이야기이다.
우연이 아니었으며, 한 번에 일어난 일이 아니었다.
스스로도 물멧돌 맞추기 연습을 열심히 했을 것이며 하나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능력을 힘입어 가능한 일이었다.
다른 이들이 아닌 세상을 이길 나만의 방법은 무엇일까.
분명히 이 시기에는 이 방법이었는데 지금은 저 방법이네 하는 것과도 같은 삶들도 반복이 되고 있는 것 같다.
하늘의 문이 열리지 않았을 때는 땅에서 풀리지도 않은 것은 하늘에서도 안 풀린다.
어렸을 적 갔던 수련회에서 하늘의 문을 열어달라는 찬양을 많이 불렀다.
그렇게 찬양 후 기도하면 정말 풀려야 할 일들을 기도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하늘을 열어달라는 찬양을 하면서 용서와 재정에 대한 목사님의 설교 말씀도 듣게 된다.
환상을 보시고, 기도로 풀어지는 일들이 용서로 이어지며 변화가 시작되었다는 말씀들이다.
누군가에게 직접 찾아가서 용서를 하지 못하더라도 하늘의 하나님께 마음으로 용서를 하겠다고 기도하면 그 순간에 하나님의 일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는 요즘이다.
사람이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아신다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 내가 직접 가서 용서를 하겠다며 미안하다고 이야기하지 않아도 되는 것도 같다랄까.
그 사람도 나를 용서하는 것은 그 사람 몫이겠다.
누구는 사과를 받고 용서하기도 하겠지만
누구는 사과를 받지 않아도 용서할 수 있다.
안 받아주는 것은 그 사람 마음인 것뿐 그 사람한테 직접 사과하는 게 정석이겠지만 그게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하늘과 연결된 땅에서도 기도로 풀리면 하늘에서도 열리는 것이다.
나도 과거에 겪은 일이라도 현재 누군가를 용서하는 게 어렵기도
누군가도 나를 용서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래서 기도해야 한다.
언젠간 마주치면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올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바로 이야기할 수 있다면 정말 용기 있는 사람이겠다.
누군가는 미운털을 받고 나면 미워하는 사람이 저주를 한다고도 한다. 그래서 서로 묶여있는 상태일 수 있는데 사람의 힘으로는 진짜 할 수 없다.
나도 스스로를 용서하고,
가까운 가족, 이웃, 친구를 용서하겠다고 했다.
누군가도 나를 용서하길.
생각이 나지 않는 사람들도 용서하겠다고 하며
서로가 마음이 풀려야 함을 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