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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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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실
네팔 무스탕왕국을 다녀왔습니다. 대학친구들 8명이 이제 인생의 중후반 대를 훌짝 넘어서는 나이에, 각자의 다양한 사연을 안고 길을 떠났습니다. 
고도 4천미터를 넘나드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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