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안 돌아가는군요, 배부르니;;
먹는 거를 좋아해서 식사량이 좀 많은 편에 속합니다.
그런데, 먹는 거까지는 좋은데,
글을 쓰고 책을 읽으려고 책상 앞에 앉은 지금,
진도가 안 나가네요.
책은 손에 잡히지 않고
쓰려고 생각한 글은 시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녁을 비빔국수 곱배기를 먹었습니다.
사실 보통으로 시켜도 양을 넉넉하게 주는 집인데 말이지요,
잠시 정신줄을 놨나 봅니다;;)
이거 먹고

이렇게 됐습니다...
머리가 안 돌아가는 느낌,
마냥 놀고 싶은 마음이 특히 과식으로 인해 생길때,
솔직히 내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