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산 책들(2015년 7월)

철학자, 그리스 철학 그리고 지식인들

by 생각창고


'펑유란 자서전'

중국 철학사를 읽고 보니 그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져서 구입했습니다.

중국철학사도 대단한 책인데요, 그의 인생도 내공도 그만큼 대단하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반 의무감 반의 심정으로 샀습니다.

두꺼워서 읽는 데 시간 좀 걸리겠습니다^^


아, '희랍철학 입문'은 사고 보니 좀 후회가 되는데 짐작입니다만 버트란드 러셀의 서양 철학사와 내용이 많이 중복되지 않을까 합니다

서양철학에 문외한이다 보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샀습니다.


'17세기 조선 지식인 지도'

정말 별 생각 없이 샀는데 목차 보고 머리가 띵 해졌습니다.

이름만이라도 들어본 사람이 송시열과 유형원뿐이네요.

생각해보니 조선 시대, 특히 사상에 대해서는 에 대해서 아는 게 너무 없네요.

차근차근 공부하면서 읽어야겠습니다.


요즘 읽고 있는 책들은

피터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안톤 체호프의 '체호프 단편선',

그리고 ebook으로 읽고 있는 '티코와 케플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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