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생각창고 Jul 19. 2015

최근에 산 책들(2015년 7월)

눈의 고장, 미래 설계자, 그리고 나의 업(業)

'설국'은 그 유명한 첫 문장,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

가 좋기도 하거니와,

'일본에 너무 무심했다'라는 이상한 논리에 설복당해 샀습니다.

생각해보니 가장 최근에 읽은 일본 근현대 작가의 작품이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이네요.


'일런 머스크, 미래의 설계자', 

절친 형님이 강력 추천해서 샀습니다.

대단한 사람인 것도 맞고 그의 사업 부분에 관심이 많은 것도 사실인데

솔직히 정은 별로 가지 않습니다만 뭐 유행에 한 번 편승해보고자^^

(+ 아이언맨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하고요 ㅋㅋㅋ)

참, 한국에 테슬라 지사도 설립한다고 하더군요.


'옴니채널 & O2O 어떻게 할 것인가'는

개인적으로 유통업체에 근무하는 중이라 최신 트렌드를 좀 익혀 보고자 구입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을 가장 먼저 읽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책들은 유행에 따른 책들이 좀 많네요^^





작가의 이전글 책을 많이 읽어야 하나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