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른 작가님들의 글을 많이 읽어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군자는 글로써 벗을 사귀고,
벗으로써 '인'을 북돋는다."
- 논어, 안연편 -
이 브런치라는 공간이 친구들을 사귈 수 있는 공간이구나 라는 생각을 위의 글을 읽으며 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 글을 읽는 다는 것,
결국에는 자신과의 소통이며 다른 이들과의 소통일텐데 특히 다른 이들과 소통을 한다는 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좋은 벗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읽고, 생각하고, 씁니다. - 자본, 자본주의, 자본가, 자본주의자에 대해 연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