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산 책(4)

사고방식, 뇌물

'부자의 사고 빈자의 사고',

뻔한(?) 내용이 아닐까 하는 우려가(?) 있습니다만 그 뻔한 내용을 실천을 못해서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해서 스스로에게 긴장감을(?) 불어 넣기 위해 샀습니다.

'뇌물의 역사',

사려고 벼르던 책인데 드디어 샀습니다.

사고나서 생각해보니 별별 역사책이 다 있구나하는 생각도 듭니다.

한동안 '문화사'라는 분야가 유행을 해서 하나의

주제 및 소재를 가지고 역사를 서술하는 책들이

많이 나왔었는데요, 읽는 재미는 나름 쏠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