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모아서 '편집'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브런치'라는 공간에 푹 빠져서 살고 있는 요즘,
매거진 발행하는 재미 또한 알아 가는 중입니다.
뭐랄까요, 나만의 공간'들'을 만들어 가는 즐거움을 조금씩 알아 가는 중이랄까요.
이 공간이 참 좋네요, 정도 가고 정리도 되고.
요즘은 정말 매일 글을 쓰고 싶습니다.
그냥 읽고 생각하고 글 쓰는 게 너무 좋네요...
조금 산만하다 싶을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집중력과 한 분야에 대한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공부는 소홀히 하게 되더군요.
늦은 시간, 연일 이어지는 야근에 피곤한 몸이지만
이런 부분을 스스로 고쳐 보고자 이 매거진을 발행합니다.
피터 드러커가 한 가지 주제를 일주일에 한번씩 시간을 정해놓고 3년 정도 공부하니 상당한 수준의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고 했는데,
저도 흉내를 내보고자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이미 올려 놓은 글을 우선 옮겨다가 편집할 거고요, 계속 생각의 흐름을 따라 공부하면서 연재(?) 해보고자 합니다.
사실 '제자백가'를 자기 계발서로 접근해서
책을 써보고자 하는 욕심이 계속 있었는데요,
우선 저술하고자 하는 마음은 잠시 내려 놓고
지식을 축적하고 숙성해서 잘 편집하는 일에 집중해 보려고 합니다.